'얄개'라는 일러스트가 있는데 거기에 나오는 얼굴을 따서 금손 팀장님께서 대표님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제로 캐릭터를 만들었답니당 ㅋ.ㅋ
정말 볼품없고 아름다움이 요만큼도 없지만...서도 메이든 수감자들의 표정이 살아있지요? 보스의 위엄이 묻어나오는 대표님 턱에 시름을 묻고 세상을 달관한 팀장님 모든걸 체념한 노예 과장님 항상 빡쳐있는 정대리님 키가 큰 나...... 메이든 최단신 김대리님 서러운 허주임님
과장님께서 그만 엽서로 만들어버렸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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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리에도 붙여놨답니다~^^ ※ 일러스트 얄개를 활용한 작업물입니다. 상업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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